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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보는꽃57

산수유 드디어 겨울이 본 모습을 드러낸다. 눈 다운 눈이 하얗게 전국에 눈 소식을 제대로 알린다. 동네에도 빨간 산수유위로 하얀눈이 덮여 내 발걸음을 재촉한다. 2022. 12. 17.
청미래덩굴 첫눈 오던날 빨간 청미래덩굴 열매에 하얀눈이 살짝 쌓였다~ 2022. 1. 17.
찔레 2021년도 이렇게 마무리를 하게되네요~ 블친님들~ 한해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 가득하길 바래요~ 2021. 12. 31.
사철나무 꼭다문 입을 벌리니 빨간 열매가 귀여운 모습을 하고 톡 튀어나오네요~ 2020. 12. 17.
개구리밥 개구리들은 겨울잠을 자러 들어갔을텐데... 아직도 초록의 개구리밥은 누구를 기다리는 걸까요~ 2020. 12. 16.
산들깨 꽃이 필때는 잘 몰랐는데 꽃이 진후 씨방의 빈껍데기가 들깨의 껍데기와 비슷하네요~ 내년엔 꽃을 자세히 들여다볼까봐요~ 2020. 12. 15.
겨우살이 동네 자주가는 등산로에 겨우살이 열매를 보러 나가보았어요~ 높은산이 아니라서 그런지 열매도 많이 달리진 않고 높은 나무에 있어서 제대로 볼수가 없었네요~ 아쉽지만 가까이서 본걸로 만족해야죠~ 2020. 12. 14.
새박 일년의 마지막 달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새박들이 진주빛 열매로 트리를 장식하네요~ 2020. 12. 11.
미래로의 여행(박주가리)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떠나는 미래로의 여행 부모의 곁을 떠나 자기만의 삶을 터전을 잘 만들어 가겠지요~ 그 여행길에 잠시 쉬어가는 씨앗들 함께 해봅니다~ 2020. 12. 10.
온라인전시회 올해는 코로나로 힘든시간을 보내며 서로 만남이 자제되는 시기라 연말 전시회는 모두 취소가 되었네요. 한해를 마무리 하는 전시회를 못하니 아쉬움도 남는데 모두 조심해야 하는 시기니 참아야 겠지요. 아쉬움에 온라인 전시회를 대신 한답니다. 제가 함께하는 "접사를 사랑하는 모임"의 온라인 전시회 구경해 보세요~ www.naturephoto.or.kr/bbs/zboard.php?id=naturephoto17 2020. 12. 8.
삿갓우산이끼 아직 이름을 알지못하는.... 어찌보면 이끼같고 잎사귀 끝에 까만 포자가 있는것 같아서 고사리 종류도 찾아보고 있답니다.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요~ 블친이신 데미안님이 가르쳐 주셨네요~ 봄에 다시 가보고 어떤 모습인지 담아봐야겠어요~ 2020. 12. 7.
노박덩굴 빨간열매의 지존 노박덩굴 예전에 많이 있던곳은 건물을 지어서 없어지고 동네 돌아봐도 제대로 만나지 못했네요~ 산사 높는 바위위에 자리해서 겨우 담아봤네요~ 2020.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