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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13

끈끈이귀개 움직이지못하는 식물이 움직이는 곤충을 잡아먹는 신기한 식물 끈끈이귀개 이녀석들도 오후가 되어야 꽃을 피우더군요~ 거미손같은 작은 갈퀴에 끈끈한 액체가 나와있어 지나가는 곤충이 달라붙으면 꼼짝을 못하네요~ 2020. 5. 20.
갯개미자리 오후가 되어야 꽃잎을 열어주던 갯개미자리 흐린날씨 때문인가 했는데 피는 시간이 있었네요~ 안피어서 서운했는데 오후에 다시가보니 활짝 피어 반기네요~ 2020. 5. 20.
금난초 올해는 금난초를 많이보네요~ 한두개체씩 핀것은 보았는데 이렇게 많이 핀걸보게 되었어요~ 빛이 없어서 활짝 핀걸보지못했지만 초록숲속에 노란 금난초가 너무 이쁘더군요~ 2020. 5. 19.
새우난초 시기가 좀 늦게 갔더니 벌써 씨방을 맺을 준비를하는군요~ 주말마다 비가오니 숲은 더 푸르러 지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새우난초는 곱게 피고 집니다~ 2020. 5. 19.
살갈퀴 길가에서 만이 보이는 살갈퀴 사료용으로 들어와서 지금은 어디서나 흔하게볼수있더군요~ 흰색도 있다더군요 2020. 5. 18.
줄딸기 덩굴에 줄을 지어서 빨간 열매를 달 줄딸기 분홍색 꽃들이 줄줄이 피었네요~ 여름이면 빨간 딸기가 먹음직 스럽게 달리겠지요~ 2020. 5. 9.
으름덩굴 하늘을 가득메운 으름덩굴 목이 아프게 쳐다보며 빛이 스며든 꽃들을 담아보았습니다~ 2020. 5. 9.
큰구슬붕이 동네 산책길에 만난 큰구슬붕이 꽃이 크지않은데 이름앞에 큰이 붙어서 좀 의아했는데 구슬붕이를 보고나면 큰구슬붕이란 이름이 이해가 되더군요~ 2020. 5. 8.
꽃받이 눈이 아프게 들여다 보아야하는 작은꽃 꽃마리와 비슷하지만 꽃의 형태가 조금 다릅니다. 동네에서 처음 보게된 꽃받이 찾아다니던 꽃을 찾은 기쁨 아주 크지요~ 2020. 5. 6.
풀거북꼬리 거북꼬리 개모시풀 거북꼬리와 개모시풀의 구분점을 배우고 다시보니 이젠 확실하게 보여지는군요~ 꽃 색이 붉으면 거북꼬리종류 흰색이면 모시풀종류 2019. 8. 19.
미색물봉선 3년을 찾아갔는데 갈때마다 제초를 해버려서 못만나고 돌아왔는데 이번엔 휴가와 딱 맞아서 보게 되었네요~ 개체수는 많은데 꽃을 많이 피우지않더군요~ 딱 네송이가 피어 있었네요~ 2019. 8. 19.
2018년 첫 눈맞춤2 여름 가을.... 2018.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