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부산에서
시기가 늦은 꽃을 보고
만나고 싶었으나 연이 닿지않더니
제주에서도 끝물을 만나게 되었네요~
전성기때는 얼마나 예뻤을까요~
그래도 이렇게 만난것도 행운이네요~
낚시꾼들이 앉는 돌 틈에서
자라는 풀이라 하여
이름이 붙여진듯 하답니다.
오래전 부산에서
시기가 늦은 꽃을 보고
만나고 싶었으나 연이 닿지않더니
제주에서도 끝물을 만나게 되었네요~
전성기때는 얼마나 예뻤을까요~
그래도 이렇게 만난것도 행운이네요~
낚시꾼들이 앉는 돌 틈에서
자라는 풀이라 하여
이름이 붙여진듯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