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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by 꽃향기(전명희) 2022. 11. 28.

개기월식이 있던 날

보지못한 달을

다음 날 우연히 하늘을 쳐다보게 되었다.

아직까지 붉은 색을 보이는 달

베란다에 나가 담아본다.

다음엔 꼭 제때 담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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