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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보는꽃

바닷가의 염생식물(칠면초, 퉁퉁마디)

by 꽃향기(전명희) 2022. 11. 28.

바닷가의 식물이 단풍이 들어

처음가 보는 강화로 나가보았다.

때를 지나 벌써 지고 있어서

발길을 돌릴수 밖에 없었는데

돌아오는 길 소래습지를 보니

아직 붉은 빛이 남아있다.

이른 아침 안개가 드리울때

멋진 풍경을 담을수 있다는곳

그런 풍경은 아니지만 

그 풍경속의 풍차도 볼수 있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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