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의 식물이 단풍이 들어
처음가 보는 강화로 나가보았다.
때를 지나 벌써 지고 있어서
발길을 돌릴수 밖에 없었는데
돌아오는 길 소래습지를 보니
아직 붉은 빛이 남아있다.
이른 아침 안개가 드리울때
멋진 풍경을 담을수 있다는곳
그런 풍경은 아니지만
그 풍경속의 풍차도 볼수 있어 반갑다.
바닷가의 식물이 단풍이 들어
처음가 보는 강화로 나가보았다.
때를 지나 벌써 지고 있어서
발길을 돌릴수 밖에 없었는데
돌아오는 길 소래습지를 보니
아직 붉은 빛이 남아있다.
이른 아침 안개가 드리울때
멋진 풍경을 담을수 있다는곳
그런 풍경은 아니지만
그 풍경속의 풍차도 볼수 있어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