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면서 따먹었다오 "
어려운 시절이 생각나는 노래
지금은 모든게 풍부한 시절이지만
노래만큼은 감성을 자극하네요~
동네에서 분홍색이 도는 찔레꽃도 만났네요~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도 아닌데...
"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면서 따먹었다오 "
어려운 시절이 생각나는 노래
지금은 모든게 풍부한 시절이지만
노래만큼은 감성을 자극하네요~
동네에서 분홍색이 도는 찔레꽃도 만났네요~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