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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괭이눈 제가 찾아간 그 계곡엔 아직 노란 보석상자를 열지않네요~ 아직 감출게 많은 가봐요~ 빨리 보석상자속의 보석들을 보고 싶네요~^^ 2016. 3. 30.
꿩의바람꽃 꿩들의 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정갈한 꽃잎을 활짝 피기위해 준비를 하네요~ 그 계곡이 꿩들의 날개짓으로 분주해질듯합니다~^^ 2016. 3. 30.
둥근털제비꽃 둥근털제비꽃 제비꽃은 워낙 종류가 많아서 구분이 너무 어렵네요~^^ 2016. 3. 30.
현호색 숲속이 새들의 재잘거림으로 가득합니다~^^ 잎을 벌리고 먹이를 달라고 아우성치는 애기새들의 지저귐~^^ 2016. 3. 30.
개암나무 개암나무의 수꽃과 암꽃을 담아봤습니다. 길게 쭉 늘어진건 수꽃 빨간 실처럼 생긴건 암꽃입니다. 암꽃은 너무 작아 잡기가 여간 힘드는게 아니네요. 개암나무 열매는 옛날이야기에 껍질 깨무는소리로 도깨비를 물리쳤다고하는 그 열매입니다. 또 이 열매가 헤즐넛 커피향의 원료라는 .. 2016. 3. 29.
만주바람꽃 바람꽃의 한종류인 만주바람꽃~ 잎사귀와 꽃잎이 좀 누르스름한 빛을 띱니다. 2016. 3. 29.
노루귀 꽃이 피고 나면 잎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 모습이 마치 노루의 귀를 닮았다고 합니다. 보송보송한 솜털이 귀여운 모습이죠. 늦둥이들을 데려왔네요~^^ 2016. 3. 29.
애기감둥사초 동강엔 동강고랭이만 있는것이 아니죠. 동강을 바라보며 자리한 애기감둥사초~ 꽃이 피기전 봉오리가 까만색이에요~^^ 2016. 3. 29.
구슬이끼 보고 싶었던 구슬이끼~ 오늘에야 만나게 되네요~ 동글동글 구슬이 달려있는 모습이 너무 앙증맞아요. 구슬을 알알이 꿰어서 엄마 목걸이라도 만들어 드릴까.... 2016. 3. 28.
변산바람꽃 올해는 이젠 보내줘야할 변산바람꽃 이른 봄부터 피어 즐거움을 주고 이제 다음을 위해 조용히 먼 여행을 떠난다. 내년 봄에 다시보자~^^ 2016. 3. 28.
동강할미꽃 이렇게 꽃단장하고 계시는데 어떻게 안가볼수 있나요~ 때가 되면 설레이며 기다리는 이쁜 할머니들~^^ 2016. 3. 28.
돌단풍 도깨비 방망이의 변신은 무죄~^^ 2016.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