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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보는꽃48

서양민들레 나무의 품속에 안겨 꽃을 피운 서양민들레 생명의 끈질김에 경의를 표합니다~ 추운 어느날.... 2020. 2. 13.
복수초 한주간 쌀쌀한 날씨 때문인지 아직 개화된 꽃송이가 몇안되네요~ 근처에서 보는 복수초 그래도 지난번보다는 배경색이 더 밝아졌네요~ 초록도 조금 보이구요~ 2020. 2. 10.
개복수초 눈속에 묻혀있던 개복수초 맑은 날 활짝 웃으며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벌들도 덩달아 신이 났습니다~ 2019. 2. 25.
산수유 쪼글쪼글해진 산수유 위에 하얀눈이 내렸다. 빨간색의 산수유가 하얀눈과 아주 잘 어울린다. 2019. 2. 19.
눈꽃풍경 눈 내린 풍경 겨울이 남기고 가는 마지막 선물이다. 2019. 2. 18.
개복수초 올 겨울은 눈이 인색하다. 눈 다운 눈이 2월에 내리는가보다. 건강이 안좋아서 봄꽃은 묻어두려했는데 눈이오니 동네 공원에 피었다는 복수초를 보러갔다. 눈은 왔는데 추운 날씨에 복수초가 움추리고 있다. 할수없이 인증만하고 집으로.... 몇시간후 다시 가보니 어느새 눈은 다 녹고 아.. 2019. 2. 18.
목련 내안에도 봄은 이미 왔답니다~^^ 2018. 2. 27.
앉은부채 겨울의 끝에서 한파를 맞아 냉해를 입었지만 봄기운에 싹을 틔워주니 대견스럽습니다~^^ 2018. 2. 27.
노루귀 갸녀린 꽃대로 낙엽을 헤치고 피어났어요~^^ 2018. 2. 26.
변산바람꽃 아직도 얼어버린 수도는 그대로지만 남도에서 봄은 시작되었네요~ 봄을 알리는 봄꽃들이 인사를 합니다~^^ 2018. 2. 26.
개복수초(설중) 드디어 봄이예요~~ 2018. 2. 14.
노박덩굴(설중) 겨울동안 쉬는주말에 눈이 내리지않아 노박덩굴을 찾아놓고 노심초사했는데 드디어 일요일 눈이 내렸네요~ 오후에 내려서 해가 금방지긴했지만 설중을 담았습니다~ 2018.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