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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보는꽃276

꽃며느리밥풀 못다먹은 밥풀두개 입에 꼭물고 피어난 꽃며느리밥풀 전설때문인지 더욱 애잔하게 보입니다. 2016. 8. 5.
아까시 꽃향기가 부럽지않을만큼 향기를 뿜는 칡입니다. 여름을 대표하는 칡꽃향기에 취해보세요~ 2016. 8. 5.
어저귀 씨방 모양ㅇ; 독특한 어저귀입니다. 귀화식무로서 요즘은 들판에 간간히 보이죠~ 이꽃들도 오전에 피었다가 오후에 지나봅니다. 2016. 8. 5.
무궁화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꽃 꽃을 찍으면서 무궁화는 처음 담아보는것 같습니다. 2016. 8. 4.
수박풀 잎사귀 모양이 수박잎을 닮아 수박풀이라합니다. 오전에 꽃이 피었다가 오후엔 진다네요~ 귀화식물이라합니다. 2016. 8. 4.
뻐꾹나리 꼴뚜기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너무 더워서 그런지 데친 꼴뚜기처럼 되었네요~ 조금 있으면 싱싱한 뻐꾹나리를 볼수 있겠죠~ 2016. 8. 4.
무릇 등산객들의 이야기가 궁금한지 무릇이 등산로에 고개를 속 내밀어보네요~ 2016. 8. 3.
탑풀 꽃이 층층이 탑처럼 피어서 탑풀이라합니다. 2016. 8. 3.
큰제비고깔 요즘 한창 미모를 뽐내는 큰제비고깔 꽃송이속에 꽃술이 제비처럼 보여서 그런 이름이 붙었나봐요~ 재미있네요~ 2016. 8. 3.
자주조희풀 자주조희풀이라고 합니다. 비슷한 이름으로 병조희풀도 있답니다. 2016. 8. 2.
파리풀 뿌리의 즙을 종이에 먹여서 파리를 죽이기에 파리풀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바람에 일렁이며 파리가 날아다니는듯합니다. 2016. 8. 2.
해오라비난초 생전 처음 자생 해오라비난초를 만나봅니다. 갈수록 개체가 줄어서 야생에서 볼수없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네요~ 저도 딱 두송이를 봤답니다~ 2016.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