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내린비로
계곡의 물이 많을듯하여
꽃나들이 길에 들러보았다.
두번째 눈맞춤하는 이끼계곡
처음 보았을때 그 느낌처럼
신비스러운 느낌은 조금 덜하지만
태초의 자연을 보는듯한
역시나 멋진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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