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이야기

상동이끼계곡

by 꽃향기(전명희) 2022. 7. 8.

몇일 내린비로

계곡의 물이 많을듯하여

꽃나들이 길에 들러보았다.

두번째 눈맞춤하는 이끼계곡

처음 보았을때 그 느낌처럼

신비스러운 느낌은 조금 덜하지만

태초의 자연을 보는듯한

역시나 멋진곳이었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여행  (10) 2022.09.07
고랭지 배추밭과 백겨자  (6) 2022.07.23
동네 이야기, 성성호수공원  (0) 2022.06.22
동네이야기  (0) 2022.03.08
신안 퍼플섬  (0) 202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