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보는꽃123 할미꽃, 조개나물 가을에 만난 봄 손님들 봄인지 가을인지 구분이 힘들어 손님들도 우왕좌왕합니다~ 2020. 11. 9. 좀딱취 일년의 마지막 꽃이라는 좀딱취 담아놓고도 선뜻 내놓기 싫은 맘 가을이 가면 또 한해가 가기때문이지요~ 세월은 흘러가기 마련인데 왜 잡고 싶은걸까~ 2020. 11. 6. 호자덩굴 두개의 꽃송이로 하나의 열매를 맺는 호자덩굴 열매에 두개의 배꼽은 그 흔적이랍니다. 초록 잎사귀와 빨간열매 크리스마스를 부르네요~ 2020. 11. 6. 산물통이 산사 계단 돌틈에 단풍색을 입은 산물통이 초광각으로 담아서 핀이 제대로 안맞았네요~ㅎㅎ 2019. 12. 4. 좀딱취 남쪽으로 내려간 가을을 따라서 그곳에서 만난 좀딱취 2019. 12. 4. 해홍나물 염생식물도 빨갛게 단풍이 들던 가을 자그마하게 꽃이 핀 해홍나물을 만났네요~ 염생식물도 구분이 어려워서... 칠면초_잎사귀가 동글하다 해홍나물-잎사귀가 반달모양 이렇게 구분을 합니다~ 2019. 11. 28. 담쟁이덩굴과 댕댕이덩굴 담쟁이덩굴 댕댕이덩굴 어느 폐가 담벼락을 이쁘게 그려놓은 담쟁이덩굴 댕댕이덩굴도 낙엽이지고 까만 열매를 달았네요~ 2019. 11. 27. 까마귀밥나무 탱글탱글 빨갛게 익은 까마귀밥나무 정말 까마귀가 먹을까요~ 하얀눈을 기다리는데 줄섭니다~ 2019. 11. 26. 노박덩굴 눈이 오는 날 달려갈 빨간 열매를 근처에서 찾아 두었네요~ 2019. 11. 25. 사철나무 아기들 조막손같은 고투리가 터지면서 빨간 씨앗이 툭하고 나왔네요~ 동네 맛있는 밥집에서 담았습니다~ 2019. 11. 25. 오이풀 이른 아침 오이풀에 맺힌 물방울이 너무 예뻐서 담아보려 애썼는데 힘들더군요~ 초접사로 담아야하나봅니다~ 일액현상이라고 하네요~ 2019. 11. 22. 뱀고사리 동네 꽃이 많이 피는 어느 무덤가 마치 작은 자작나무 군락처럼 보이는 뱀고시리 노란 단풍이 들었어요~ 2019. 11. 22.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