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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보는꽃171

올괴불나무 이제 막 무대로 등장한 빨간 토슈즈의 발레리나들입니다. 핑크색 날개옷에 빨간 토슈즈 참 잘어울리지요~ 2021. 3. 12.
히어리 꽃모양도 특이하고 이름도 낯설지만 우리나라 특산종이라고 합니다. 아직 야생에선 본적이 없지만 다행히 동네 큰 마트 화단에서 매년 보게되네요~ 2021. 3. 11.
변산바람꽃 변산바람꽃 소식이 들려온지 한참이 지나서 동네에서 변산바람꽃을 만나봅니다. 2021. 3. 9.
풍년화 봄이면 올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풍년화를 만나봅니다. 올해도 풍년이 오겠지요~ 2021. 3. 5.
산수유 꽃봉오리의 속삭임이 분주해지는 봄날이 다가옵니다. 2021. 3. 3.
제비꽃종류 남산제비꽃 매년 제비꽃을 담아보지만 이름을 외우기가 힘이든다. 제대로 구분점을 모르니 이름도 잘 외워지질 않는다. 2020. 4. 3.
큰개별꽃 조금 있으면 많이 필 큰개별꽃 빨간 꽃술이 이쁩니다~ 2020. 4. 3.
산괴불주머니 흔하지만 막 피어나니 이쁜 모습이라 눈길이 가네요~ 2020. 4. 2.
만주바람꽃 꽃은 피어야 제맛이라고... 기온이 낮아 꽃잎을 안열어주서 다음날 활짝 핀 꽃을 보고 왔습니다. 동네니까 가능하네요~ 위지방 만주바람꽃보다 꽃송이도 작고 활짝 피어주지않는 동네표네요~ 2020. 4. 2.
미선나무 함께하는 꽃지기님들이 동네에서 미선나무를 찾았다고 해서 가봤더니 어느 밭 가장자리에 미선나무 몇구루가 꽃을 피우고 있었다. 아마 오래전 심어놓은것 인가보다 자주가는 암자에서 한그루심어놓은것만 봤었는데 꽃이 많이 핀것을보니 기분이 좋다. 2020. 4. 1.
흰괭이눈 멀리서만 봐왔던 흰괭이눈 노란보석상자가 열리는 흰괭이눈을 드디어 동네에서 찾았다. 항상가던 그길에 제때 가보지못해 못알아보고 오늘에야 만나게 되었다. 이젠 매년 동네에서 좋아하는 흰괭이눈을 볼수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줄기에 털이 흰털이 나있어 흰털괭이눈이었는데 이젠.. 2020. 4. 1.
깽깽이풀(2) 일요일 느즈막히 햇빛이 좋길래 다시 가보니 활짝 핀 꽃들이 반기네요~ 올해는 깽깽이풀을 제대로 본듯합니다~ 2020.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