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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보는꽃292

만항재 난초종류 구름제비란 넓은잎잠자리란 로제트사철란 청닭의난초 여러가지 난초들을 만났다. 옆에서 계속 이름을 알려줘도 구분점을 모르니 자꾸 헷갈린다. 내년엔 알아볼수 있을까~ 2022. 7. 10.
키다리난초 난초도 구분이 너무 어려워서 따라 다니며 귀동냥만하게 되는군요~ 나리난초다 키다리난초다 구분이 분분한데 저는 도대체 구분이 안되네요~ 2022. 7. 8.
범꼬리 만항재의 안개낀 범꼬리 풍경을 담고 싶었는데 도착하니 날씨가 너무 쨍해서 쉴새없이 날아드는 작은표범나비와 놀았네요~ 2022. 7. 6.
하늘나리 비소식이 계속되더니 드디어 푸른 하늘이 보인 날 빨간 하늘나리가 고운 모습으로 나비들을 유혹한다~ 2022. 7. 5.
병아리풀 더운 여름에 피어나는 병아리풀 바위 벽에 붙어서 매년 피어나니 얼마나 대견한지 오밀조밀 모여서 이쁘게 피어납니다~ 2021. 8. 6.
쥐방울덩굴 신기한 호리병 모양의 꽃을 피우는 쥐방울덩굴이 한창입니다. 벌써 열매도 달려서 시간이 빨리감을 느끼게 하네요~ 묵은 열매도 달려있어 꽃과 열매 묵은 씨방을 함께 봅니다~ 2021. 8. 5.
미색물봉선 큰키로 자라는 미색물봉선 꽃송이는 한두개씩만 피어 만나기가 어렵네요~ 겨우 한두송이 눈맞춤했답니다~ 2021. 8. 4.
밤나무 밤꽃이 피던게 엊그제인데 벌써 까실한 밤송이가 달렸네요~ 2021. 7. 29.
어리연 동네 낚시터에 매년 꽃피우던 어리연 이젠 개발로 낚시터가 문을 닫아서 어리연들도 개체가 줄어드네요~ 가까이 갈수도 없고 내년엔 다시 볼수없을듯합니다. 2017년 그곳의 추억~ 2021. 7. 28.
등골나물 이름의 어감이 좀 이상했는데 꽃이 등나무색을 띠고 등나무 꽃의 향과 같아서 등골나물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다음엔 향을 맡아보아야겠다. 2021. 7. 27.
메꽃 잎사귀 하단에 날개가 없이 길쭉한 잎사귀의 메꽃 꽃색도 분홍색이 진합니다~ 이제 메꽃과 큰메꽃,애기메꽃, 서양메꽃 구분을 제대로 해봅니다~ 2021. 7. 26.
큰메꽃 민속마을 돌담을 타고 정답게 피어있는 큰메꽃 돌담과 어우러지니 더 이쁘다~ 애기메꽃과 큰메꽃 구분 잎사귀로는 구분이 어렵다. 애기메꽃-꽃대가 약간 각이지고 날개가 있다. 큰메꽃-꽃대가 매끈하다. 2021. 7. 23.